김태준목사 [ E-mail ]
  은혜와 평강(고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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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평강
(고전 1:3)

바울 서신의 특징은 서두에 항상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는 축복으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이 둘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은총입니다.

(1)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의 은혜, 임마누엘의 은혜, 여호와 이레의 은혜, 등 모든 은혜를 말씀합니다.

(2) 평강은 세상의 평강과 다른 하나님의 평강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쁨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나누는 교제의 평강입니다. 이 평강은 은혜이면서, 은혜를 받을 때 누리게 되는 마음의 평안입니다.

은혜와 평강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을 때, 평강도 함께 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평강은 은혜의 열매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를 담고 더 풍성하게 하는 그릇이며, 영적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평강은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주시는 내적 능력으로써, 이 평강을 받는 자는 자신과 세상을 이기는 영적 능력을 발휘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평강이 깨어지면 은혜를 쏟아버리게 되고, 쏟아진 은혜는 평강을 회복할 때 다시 살아나게 되기도 합니다. 깨어진 평강이 회복될 때 잘하면 용서라는 새로운 은혜를 담게 되어 더 풍성하게 되지만, 심하게 깨어지거나 지나치게 손상을 입게 되면, 은혜가 회복되어도, 평강은 많은 상처와 함께 회복되는 은혜가 되므로, 자칫 잘못하면 후유증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치유되고 회복될 때, 우리 가운데 놀라운 능력과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져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창조사역에 크게 쓰임받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고, 그 은혜 속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이런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당신의 은혜와 평강을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바라는 우리의 기도;

1. 주여, 우리에게 일마다 때마다 도우시고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오늘도 내려 주옵소서.

2. 주여,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이 평안을 간직하며 더욱 풍성하게 하시며, 이웃과 나누면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쇄하기] 2006-12-19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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