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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유입, 군대도 안전지대 아니다-기독신문 펌
  

이슬람 유입, 군대도 안전지대 아니다”유해석 선교사 "유럽 같은 피해사례 급증...군종·군선교사 대비교육 시급"
송상원 기자  |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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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5 (금) 1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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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석 선교사가 국내 이슬람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테러와 폭력사건 등으로 이슬람의 폐해를 겪고 있는 유럽처럼, 한국사회도 이슬람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미래군선교네트워크

“이슬람 폐해로 흔들리는 유럽, 유럽의 오늘은 한국의 내일이 될 수 있다!”

이집트와 영국에서 선교활동을 펼친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는 이슬람 인구 증가로 한국 그리고 한국교회의 미래도 어둡다는 진단을 내렸다. 무슬림이 유입되면서 테러와 폭력 범죄가 발생하는 유럽처럼, 한국에서도 이슬람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슬람이 기독교인을 주요 포교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가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머지않아 이슬람이 대한민국 군대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래군선교네트워크(이사장:김경원 목사)는 3월 24일 서울 용산동 육군회관에서 제3회 미래군선교네트워크 세미나 ‘이슬람 종교의 군대유입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이사장 김경원 목사를 비롯한 미래군선교네트워크 관계자와 한국교회 성도 300여명이 참석해, ‘이슬람의 국내 유입’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 큰 관심을 보였다.

▲ 민찬기 목사가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세미나에 앞선 드린 개회예배에서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미래군선교네트워크 이사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기독신문사 이사장)는 칼바르트가 언급한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신문’을 인용하며 말문을 열었다. 민찬기 목사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시대적 상황을 읽는 눈을 갖춰야 한다. 지도자들이 너무 자기 존재감만 나타내려보니, 영적 성장이 멈춰있다”면서, “여기 모인 군선교 관계자들도 신앙 성장을 위해 먼저 말씀과 기도라는 기본으로 돌아가고, 독서 등을 통해 시대적 트랜드를 읽는 눈을 갖춰 탁월함과 차별화를 꾀할 때, 군선교 큰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슬람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유해석 선교사는 우선 이슬람과 무슬림을 구별했다. 이슬람은 종교이자 칼뱅이 말했듯이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이고, 무슬림은 사람이자 사랑과 연민으로 돌봐야 할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대다수의 무슬림들은 복음을 들은 적이 없으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유럽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현상을 보인다는 분석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 선교사는 1990년 이후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며 우려를 나타냈다. 1980년까지 2만2000명에 불과했던 국내 무슬림 인구는 2009년에 7만1000명까지 늘어났다. 유 선교사는 “국내의 노동인력 부족, 저출산 문제,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유입됐고, 무슬림 인구 증가도 이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유 선교사는 이슬람이 한국 선교 전략으로 △이슬람 사원 건립 △국제 이슬람 학교 설립 △이슬람 문화센터 설립 △꾸란의 새로운 번역 추진 △이슬람 대학 건립 △이슬람 관련 서적 출판 등을 언급하며, 이슬람이 한국을 이슬람화 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슬림들이 근로자와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하고 있다고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이슬람 유학생들이 몰려와 한국 여자와 결혼하는 현상을 많이 목격한다면서, 무슬림과 결혼하는 한국 여자의 다수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유 선교사는 “꾸란은 금욕과 독신을 금지하고 있고, 무슬림 남성이 무슬림 여성, 유대인 여성, 기독교인 여성과 결혼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면서, “아울러 이슬람은 산아 제한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무슬림 2세 숫자가 급속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유 선교사는 결혼을 통해 무슬림을 개종시키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도 언급했다. 유 선교사는 “무슬림들이 기독교 여성에게 결혼 전 기독교로 개종하겠다는 것은 믿지 못할 말”이라면서, “꾸란은 기독교인을 사탄으로 일컫고, 무슬림들은 하루에 17번 기독교인이 되지 않음을 감사한다고 기도한다”며, 이슬람 교리를 볼 때 무슬림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반면 기독교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경우는 적지 않다는 것이 유 선교사의 분석이다. 그 까닭으로 이슬람의 교리가 기독교에 비해 단순하고, 기독교인에 대한 전투적인 포교활동, 남성적인 이슬람 문화에 대한 동경을 들었다. 실제로 지난해 IS에 가담한 김 군의 어머니는 교회 반주자고, 아버지는 집사였다.

무엇보다 유 선교사는 한국이 이슬람화가 된다면, 유럽처럼 이슬람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유럽은 이슬람 테러리즘, 무슬람에 의한 성폭력과 폭력적인 범죄 등으로 다문화 정책에서 실패를 겪고 있다. 따라서 유 선교사는 “한국이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이 불가피하다면, 유럽의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이슬람 문화와의 다문화는 재고해야 한다”며, “특히 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이슬람 인구의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유 선교사는 한국교회의 갱신을 촉구했다. 한국교회의 위상이 계속 추락한다면, 기독교인들마저 교리가 단순하고 헌금도 없는 이슬람으로 개종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가 주일학교에 전념해, 다음세대를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교회가 주일학교를 운영하지 못하면서 쇠퇴했고, 그 사이 이슬람이 성장했다고 한다.

유 선교사는 “건강하지 않는 교회,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교회는 사라진다. 교회가 내리막길을 걷는 동안, 이슬람은 한국사회에 자리 잡을 수도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먼저 갱신을 해야 하고, 한국으로 이주하는 무슬림에 대한 적절한 선교적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한국 내 이슬람의 성장은 군대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현재까지 다문화 인구의 3000명이 대한민국 군대를 거쳐 갔거나, 현역으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종교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다수가 이슬람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향후 무슬림들이 군대에 유입된다면, 이들이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며 종교행사를 열어줄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따라서 군종목사와 군선교사들이 이러한 상황을 대비할 필요도 있다.

이에 미래군선교네트워크 사무총장 윤병국 목사는 “이슬람이 군대에까지 유입된다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것”이라며, “미래군선교네트워크는 이런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무슬림 맞춤형 선교교재를 발간하고, 군종목사와 군선교사 교육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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